HOME >NEWS >삶의 질 OECD 최하위권, ‘국민 행복’ 시대로 나아가야

삶의 질 OECD 최하위권, ‘국민 행복’ 시대로 나아가야

2024-11-22 12:11:41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정 교수는 전날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치과의사 김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정 교수는 현대그룹 창업주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넷째 동생인 고(故) 정세영 HDC그룹 명예회장의 장손이다.

삶의 질 OECD 최하위권, ‘국민 행복’ 시대로 나아가야

뉴스1김학범 전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과 김병지 강원FC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장남 정준선 카이스트 교수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현대차그룹에선 정몽구 명예회장의 차녀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과 남편 정태영 현대카드 회장이 모습을 보였다.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장남 정준선 카이스트 교수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식장을 나서고 있다.

삶의 질 OECD 최하위권, ‘국민 행복’ 시대로 나아가야

뉴스1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아내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장남 정준선 카이스트 교수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식장을 나서고 있다.2021년 만 29세에 카이스트 교수가 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삶의 질 OECD 최하위권, ‘국민 행복’ 시대로 나아가야

오후 3시 결혼식을 앞두고 정 교수와 신부 김 씨가 먼저 검은색 제네시스 차량을 타고 1시 4분경 교회 정문으로 들어섰다.

정 이사장 뒤는 아들 정기선 HD현대 사장 부부.범현대가는 오후 2시쯤 들어선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를 시작으로 속속 집결했다.

정동제일교회는 범현대가가 자주 결혼식을 올린 장소다.가운데는 정대선 HN그룹 사장의 아내 노현정 전 아나운서.

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장남 정준선 카이스트 교수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식장을 나서고 있다.뉴스1연예인 중에선 배우 이영애 씨가 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과 참석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