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외교·안보
강도와 살인범도 나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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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비리를 수사해야 할 검사가 사실 왜곡 범죄를 저질렀다니 기가 찰 일이다.혐의가 드러나면 기소돼 재판에서 합당한 벌을 받는 것이 법치국가에서 상식이다.무엇보다 지난 5년 검찰과 법원의 파행이 심각했다.
살인방조로 文 고발할 것 [장세정의 시선]장세정 논설위원 zhang@joongang.이 국장은 서울중앙지검장 등으로 승승장구했다.
윤 의원은 횡령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사진 김복동의 희망 검찰이 그나마 기본으로 돌아가는 중이라면.정치 검사와 정치 판사가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더 클 수도 있다.
길 할머니는 2017년 국민성금 1억원 중 5000만원을 정의연에 기부했지만 정의연 기부자 명단에 길 할머니는 없었다.비리 의혹을 받는 자들이 오히려 눈을 부라리며 큰소리쳤으니 말 그대로 적반하장(賊反荷杖)이었다.
법이 능멸당하고 상식이 실종되는 와중에 검찰만이라도 제역할을 했으면 그 지경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이다.2018년 3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차담회에서 추미애 민주당 대표.